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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앵커>
CJB는 얼마 전 책상하나 놓을 곳 없는 좁은 방에서
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진영이의 사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.
방송 이후 진영이 가족을 돕기위한 성금이 속속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.
안정은 기잡니다.
<리포트>
옥천에 사는 13살 진영이는 집에서 불편한 공간이 참 많습니다.
재래식 화장실을 써야하고, 욕실 천장은 기울어져 보기에도 위태롭습니다.
부모님과 방 한칸에서 생활하는 진영이에겐 공부방도 절실합니다.
천원의힘 스무번째 후원아동인 진영이의 사연이 전해진 후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.
기사 전문 보기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ieKRDj28h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