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&공지
News&Notice
News&Notice
홈페이지 접속 중단에 따른 사과문
어제(7월 27일) 저녁 6시 30분부터 아침 8시 23분까지 저희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되었습니다.
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.
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다 보니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습니다.
향후 개선점을 마련해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.
-에코프로 임직원 일동-